박물관 소개

설립목적

추억의박물관은 여러분 모두를 위한 박물관입니다.

추억의 박물관은 마을의 역사가 깃든 근·현대사 관련 자료를 발굴·수집·연구하고, 지역 조사와 관련 자료 발간, 주민을 위한 맞춤형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이 위치한 정선군 신동읍 지역이 일제강점기 석탄 산업의 출발지였고, 탄광 개발과 함께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마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가 폐광을 맞은 역사성을 감안하였습니다.

2004년 12월 문화관광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정선아리랑학교에 다목적 문화공간이 조성되면서 개관한 추억의박물관은 딱지의 추억, 삐라의 추억, 노래책으로 본 역사, 6·25전쟁과 아리랑 등 특이한 주제의 기획전시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과 공연을 열어 지역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추억의박물관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석탄산업의 호황으로 풍요를 누리다가 1993년 폐광 이후 낙후한 정선군의 대표적인 지역인 안경다리 마을로 2017년 4월 이전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17년 2월까지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960㎡의 부지에 지상2층 건물 연면적 428.51㎡ 규모로 지은 박물관 내부에는 아리랑아카이브가 소장한 문헌, 사진, 박물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추억의박물관은 다양한 기획전시회와 특별전시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탄전 문화와 민속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문화유산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기억하고 체험하는 역사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